다친 갈매기 구조하던 수의사 머리 위로 떨어진 것은[해피펫툰]

정철 수의사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2024. 7. 19. 16: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로 근무 중인 정철 수의사는 일상에서 겪는 이야기들을 웹툰에 담아 연재 중이다.

반려동물 뿐 아니라 야생동물, 산업동물은 물론 수의사들의 일상까지 다양하게 그려낸 웹툰 '베토리(vetory)'를 소개한다.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정철 수의사 = 베토리 1화에서는 정철 수의사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근무 시절 인천의 한 공원에서 갈매기를 구조하다 겪은 솔직히 이야기를 들려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토리]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생긴 일

[편집자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로 근무 중인 정철 수의사는 일상에서 겪는 이야기들을 웹툰에 담아 연재 중이다. 반려동물 뿐 아니라 야생동물, 산업동물은 물론 수의사들의 일상까지 다양하게 그려낸 웹툰 '베토리(vetory)'를 소개한다.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정철 수의사 = 베토리 1화에서는 정철 수의사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근무 시절 인천의 한 공원에서 갈매기를 구조하다 겪은 솔직히 이야기를 들려준다.

베토리(정철 수의사 제공) ⓒ 뉴스1
베토리(정철 수의사 제공) ⓒ 뉴스1

news1-100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