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인생 첫 파마에 단발머리 싹둑‥하트핀으로 멋부린 근황

권미성 2024. 7. 19.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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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효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7월 17일 전효성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핀, 머리핀 진짜 오랜만"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인생 첫 파마에 단발머리로 커트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

또 전효성은 핑크 체크 셔츠를 입고 핑크 하트핀을 포인트로 줘 팬들의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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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효성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전효성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전효성이 근황을 공개했다.

7월 17일 전효성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하트핀, 머리핀 진짜 오랜만"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효성은 팬들에게 "다들 빗길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인생 첫 파마에 단발머리로 커트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 또 전효성은 핑크 체크 셔츠를 입고 핑크 하트핀을 포인트로 줘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효성 누나, SNS 업데이트를 자주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언니 너무 귀여워요", "미인이세요", "샤이보이 비 올 때 들으면 너무 좋아요", "왜 이렇게 예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효성은 효연, 홍지윤과 함께 뷰티 채널 '글램미'에서 MC로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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