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동영상북 '리틀킹 300 시리즈'

2024. 7. 19.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서출판 청신호의 미래교육연구소에서는 유치~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리틀킹 300 시리즈'를 출시했다.

'리틀킹 300 시리즈'는 새로운 시대 흐름을 반영해 다채로운 시청각 활동이 가능하도록 영상과 소리로 구성한 멀티미디어 방식의 동영상북이다.

청신호 미래교육연구소 임관희 소장은 "리틀킹 300 시리즈는 잠깐 보고 쌓아두는 종이책 전집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게임처럼 즐기면서 익히는 스마트한 동영상북이다"라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AI 동영상북 'AI 세계문화 시리즈'도 동시 출시

도서출판 청신호의 미래교육연구소에서는 유치~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리틀킹 300 시리즈'를 출시했다.

'리틀킹 300 시리즈'는 새로운 시대 흐름을 반영해 다채로운 시청각 활동이 가능하도록 영상과 소리로 구성한 멀티미디어 방식의 동영상북이다. 어린이 바탕교육의 핵심이면서 종이책 전집의 주력 분야인 '세계명작 100편, 자연관찰 100편, 세계문화 100편'의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기존 종이책 전집의 1/10도 안 되는 가격에 영화처럼 생생한 고화질 영상과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엮어서 학습효과가 뛰어나다. 또 한글판과 함께 영어판도 함께 서비스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한·영 학습이 가능하다.

청신호 미래교육연구소 임관희 소장은 "리틀킹 300 시리즈는 잠깐 보고 쌓아두는 종이책 전집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게임처럼 즐기면서 익히는 스마트한 동영상북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AI 세계문화는 AI기술을 연계한 국내 최초의 동영상북으로 제4차 산업혁명과 AI 시대에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