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 CEO 현영 송도뷰 보며 궁궐 같은 집, 럭셔리 홈트‥8등신 늘씬 몸매 자랑

사진=현영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현영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현영이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7월 17일 현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은 홈트로 오운완하고 녹화하러 출발"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현영은 궁궐같이 넓은 집에서 홈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현영은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 40대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으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인증했다.

현영은 집에 설치한 필라테스 기구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일 현영은 여행 후유증으로 5㎏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오늘부터 저 5㎏ 감량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함께 하실래요? 됴쿄 먹방 여행의 후유증 몸무게가 후덜덜. 파리로 떠나기 전에 꼭 성공할게요"라고 운동 근황을 밝혔다. 하지만 현영은 자신이 살이 쪘다고 언급했지만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채널 '현영누나누나의'를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는 인천 송도 자택을 공개하기도 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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