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아이스트리', MTN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 민간서비스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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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TV 광고가 MTN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민간서비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청호나이스가 수상한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광고는 동심을 자극하는 얼음나무 등장과 함께 아이가 아이스트리에 매료된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얼음 엄청나'를 외치며 제품의 특·장점을 영상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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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의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TV 광고가 MTN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민간서비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16회째를 맞이한 MTN '2024 방송광고 페스티벌'은 혁신적 광고 메시지를 발굴해 광고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2009년부터 시작되었으며, 권위 있는 '방송광고 페스티벌'로 알려져 있다. 올해 시상식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크레스트72에서 열렸다.
청호나이스가 수상한 '얼음정수기 아이스트리' 광고는 동심을 자극하는 얼음나무 등장과 함께 아이가 아이스트리에 매료된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얼음 엄청나'를 외치며 제품의 특·장점을 영상에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이창근 청호나이스 전무는 "자사 제품의 특장점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시각적 효과가 주효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혁신적이고 우수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 아이스트리'로 가로 25.4cm의 슬림한 사이즈에 깔끔한 오트밀베이지 컬러 바디와 전면 조작부는 오트밀 베이지, 피치, 라벤더 3가지 컬러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하루 제빙량 6kg(약 600알)의 넉넉한 얼음을 제공하며, 쾌속 제빙모드로 선택할 경우 일반 모드보다 더 빠르게 얼음을 생성할 수 있다. 아울러, 필터 역세척 살균 기술을 통해 역방향으로 살균수가 유입되어 필터와 유로 내부에 있을 수 있는 미세한 입자까지 세척 및 배출해주어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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