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체험 배움터' 광주솔로몬파크 소찬영 신임 센터장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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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솔로몬로파크는 소찬영(53) 신임 센터장이 22일 부임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소 센터장은 1997년 12월 보호직 9급 공채로 임용돼 군산준법지원센터 집행과장, 전주준법지원센터 관찰과장, 진주준법지원센터 지소장 등을 역임했다.
소 센터장은 "솔로몬로파크에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최상의 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소중한 법 체험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임 임춘덕 센터장은 전주소년원 교무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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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솔로몬로파크는 소찬영(53) 신임 센터장이 22일 부임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소 센터장은 1997년 12월 보호직 9급 공채로 임용돼 군산준법지원센터 집행과장, 전주준법지원센터 관찰과장, 진주준법지원센터 지소장 등을 역임했다.
소 센터장은 "솔로몬로파크에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최상의 법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소중한 법 체험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전임 임춘덕 센터장은 전주소년원 교무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광주솔로몬로파크는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법 체험, 법 교육 테마공원으로 헌법 속의 기본권, 모의 국회, 모의 법정, 과학 수사, 선거, 일상생활 속의 법 등의 다양한 법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민주 시민의 자질과 국민 소양을 체득할 수 있는 법과 정의의 배움터를 표방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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