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엠앤에스, 318억 규모 제조장비 공급계약
2024. 7. 19. 15:43
[헤럴드경제=증권부] 제일엠앤에스는 317억9246만원 규모의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23년 매출 대비 22.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5년 1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 정보는 영업비밀 요청으로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혜진 이어 박나래도 당했다”…‘55억 고가주택’ 공개 후 벌어진 일
- '혐한 논란' 장위안, 이번엔 中 황제 옷 입고 부채질…한국 누리꾼들 반감
- 협박 안했다고 발뺌하더니…쯔양, 구제역 ‘협박’ 영상·메일 공개
- ‘제니·리사’ 블랙핑크 대신 투애니원?…1년 만에 9.5만→3.5만 ‘이 회사’, 2분기 ‘적자’ 경
- 김호중, 뺑소니 수사 중 노숙자 시설에 1500만원 기부…왜?
- "아내가 처제 결혼선물로 1850만원 긁었어요"…남편 사연에 누리꾼들 ‘시끌’
- 처벌 수위 고작 ‘벌금 몇백’…사이버레커 ‘창궐’ 사실상 방치
- 이준석 “조국 딸 조민이랑 왜 결혼했냐 따지는 어르신 많아…가짜뉴스 심각”
- "연진이 죄수복이냐"…中, 한국 올림픽 선수단 단복 '조롱'
- BTS 지민, 영감 찾는 여정의 시작…피독 PD “지민의 감정 반영에 중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