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자원봉사센터 ‘스마트도시통합센터’서 역량강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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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18~19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자원봉사센터 직원 13명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방범·교통·안전 CCTV를 통합 정보수집(모니터링) 하는 관제센터를 둘러봤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도시 전역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다양한 스마트 기술이 집약된 장소로 CCTV 통합관제, 교통 관리,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의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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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18~19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자원봉사센터 직원 13명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방범·교통·안전 CCTV를 통합 정보수집(모니터링) 하는 관제센터를 둘러봤다.
이어 △디지털 가상현실(VR·XR) 기기 체험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탑승 △스마트도시 축소모형(디오라마) 시연 관람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시승 등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센터의 질적 향상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마트도시통합센터는 도시 전역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다양한 스마트 기술이 집약된 장소로 CCTV 통합관제, 교통 관리,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의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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