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입이 마르도록 칭찬할 수 밖에 없는 미모

2024. 7. 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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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지난 17일 고윤정의 SNS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머리를 풀어 헤치고 검정색 가디건을 입은 채 수수한 일상을 지내는 고윤정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녀는 신인가?", "인간이 아니다 윤정아", "진짜 너무 예쁘다", "귀엽다", "천생 여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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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윤정 (출처: 고윤정 SNS)

고윤정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지난 17일 고윤정의 SNS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머리를 풀어 헤치고 검정색 가디건을 입은 채 수수한 일상을 지내는 고윤정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그녀는 신인가?”, “인간이 아니다 윤정아”, “진짜 너무 예쁘다”, “귀엽다”, “천생 여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고윤정은 스타 작가 홍자매와 함께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 캐스팅을 확정 지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임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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