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빠진 반포한강공원 긴급 복구 작업하는 작업자들 [TF사진관]

박헌우 2024. 7. 19. 15: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작업자들이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잠수교는 18일 14시부터 25시간 가까이 차량과 보행자 모두 통제되고 있다.

잠수교는 보행자 통행 기준 5.5m, 차량 통행 기준인 6.2m로 현재는 수위가 낮아져 서울시 관계자들이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작업자들이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인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작업자들이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잠수교는 18일 14시부터 25시간 가까이 차량과 보행자 모두 통제되고 있다. 잠수교는 보행자 통행 기준 5.5m, 차량 통행 기준인 6.2m로 현재는 수위가 낮아져 서울시 관계자들이 수해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