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前 아나 모친상 “평안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하나 2024. 7. 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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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모친상을 당했다.
윤영미는 7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의 친정어머니가 오늘 돌아가셨습니다. 평안을 위해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부고를 전했다.
윤영미에 따르면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월 21일 오전 6시다.
한편 윤영미는 1985년 춘천 MBC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1991년 SBS에 입사, 25년 간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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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가 모친상을 당했다.
윤영미는 7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의 친정어머니가 오늘 돌아가셨습니다. 평안을 위해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부고를 전했다.
윤영미에 따르면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월 21일 오전 6시다.
한편 윤영미는 1985년 춘천 MBC 아나운서로 방송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1991년 SBS에 입사, 25년 간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2010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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