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소강, 눈길 끄는 백일홍 [뉴시스Pic]
류현주 기자 2024. 7. 19.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인 19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앞마당에 조성된 백일홍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충청에서는 시간당 최고 50mm, 남부 내륙에서는 시간당 최고 3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진다.
모레까지 경기 남부와 충청에는 최고 150mm 이상, 강원과 경북 북부에도 최고 120mm, 서울에도 많게는 100mm의 비가 예보돼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세종=뉴시스] 류현주 강종민 기자 =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인 19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앞마당에 조성된 백일홍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충청에서는 시간당 최고 50mm, 남부 내륙에서는 시간당 최고 3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진다.
모레까지 경기 남부와 충청에는 최고 150mm 이상, 강원과 경북 북부에도 최고 120mm, 서울에도 많게는 100mm의 비가 예보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ppk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알람 잘못 맞춰서"…밤 12시에 혼자 등교한 초등생(영상)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