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 청초한 미모 뒤에 “벌크하세아” 쩍 갈라진 근육 ‘건강美’

이슬기 2024. 7. 1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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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세아가 반전 미모를 자랑했다.

윤세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싸!! #근육 #발견 와. 이런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창 운동 중인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윤세아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돋보이는 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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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세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윤세아가 반전 미모를 자랑했다.

윤세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싸!! #근육 #발견 와. 이런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창 운동 중인 윤세아의 모습이 담겼다. 등부터 팔까지. 윤세아의 철저한 자기관리가 돋보이는 근육이 감탄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글에는 "누나 나중에 근육짱 되는거 아닙니까" "아우~~~너무 섹쉬한거 아녀" "벌크하세아" "대단하시네요 멋지십니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동시에 윤세아는 하얀색 원피스로 청초한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동시에 그는 '스위트홈 시즌3'를 홍보하면서 "나는야 봉선화"라고 적었다.

한편 윤세아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완벽한 가족'을 선택했다.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한 가족이 딸의 살인으로 인해 점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로, 지난 2004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를 통해 일본 전역을 뒤흔든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연출을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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