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서 거부' 임성근 전 사단장, 결국 청문회 증인 선서

안은나 기자 2024. 7. 1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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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오른쪽)과 임 전 사단장의 구명 로비 의혹을 폭로한 김규현 변호사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 관련 1차 청문회'에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은 박정훈 전 해병대수사단장. 2024.7.19/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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