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파격 시스루 투피스가 찰떡, 애셋맘 안 믿기네

서유나 2024. 7. 1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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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전미라는 7월 1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노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미라는 G사 명품 브랜드와 A사 스포츠 브랜드가 컬래버레이션한 투피스를 입은 모습.

한편 1978년생 전미라는 대한민국 최초로 주니어 윔블던 준우승을 한 전직 테니스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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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전미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가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전미라는 7월 1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노란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미라는 G사 명품 브랜드와 A사 스포츠 브랜드가 컬래버레이션한 투피스를 입은 모습. 가격은 투피스 도합 323만 원으로 알려졌다. 속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디자인 의상도 굴욕 없이 소화하는 쭉 뻗은 8등신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고우리, 박하나, 한그루 등은 "여신", "언니 너무 예뻐요", "너무 이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 또한 "인형이세요?", "테니스 선수 말고 모델 하셨어도 됐을 것 같아요", "자체발광", "건강미인", "이렇게 찰떡이시라니" 등의 댓글을 통해 팬심을 표출했다.

한편 1978년생 전미라는 대한민국 최초로 주니어 윔블던 준우승을 한 전직 테니스 선수다. 가수 윤종신과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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