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랑 혜리랑... 반전 매력 발산!” 양갈래 땋은 머리로 자신감 뿜뿜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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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양갈래 머리를 하고 KT랑 CF 촬영 중이다.

혜리는 "KT랑 혜리랑"이라는 글을 남기며 광고를 찍고 있는 것을 암시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리는 해변가에서 촬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혜리의 헤어 스타일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로, 이는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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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가 양갈래 머리를 하고 KT랑 CF 촬영 중이다. 사진=혜리 SNS
혜리가 양갈래 머리를 하고 KT랑 CF 촬영 중이다.

가수 겸 배우 혜리가 19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혜리는 “KT랑 혜리랑”이라는 글을 남기며 광고를 찍고 있는 것을 암시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혜리는 해변가에서 촬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의 배경은 파도가 밀려오는 해변으로, 여름의 휴양지 분위기를 연출하며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준다. 해변가에 위치한 작은 카페는 전통적인 해변가 오두막 스타일의 초가지붕이 특징이며, 색색의 장식물과 다양한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어 따뜻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더한다.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사진=혜리 SNS
혜리의 헤어 스타일은 양갈래로 땋은 머리로, 이는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강조한다. 머리끈이나 헤어 액세서리는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상의로는 민소매 셔츠를 입고 있어 시원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보여주며, 얇은 소재의 셔츠는 여름철 휴양지와 잘 어울린다. 하의는 짧은 반바지를 착용하여 활동성을 강조하고, 전체적인 여름 스타일을 완성한다. 반바지의 길이와 디자인은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다. 악세서리로는 손목시계를 착용하여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렸으며, 작은 귀걸이 등을 착용하여 전체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혜리의 스타일은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주며, 해변가에서의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잘 보여준다. 시원하고 활동적인 여름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해변가의 편안한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혜리는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에게 여름철 패션의 좋은 예시를 제공하고 있다.

혜리의 이러한 여유로운 일상 공개는 팬들에게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연스러운 모습 속에서도 빛나는 그녀의 패션 감각은 단연 돋보이며, 앞으로도 그녀의 다양한 활동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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