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을 테마로 한 세계 최초의 엑스포..조직위 홍보에 팔걷어
조상우 2024. 7. 19. 14: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제9회 2024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내년에 열리는 엑스포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국악 엑스포로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 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라는 주제로 내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동군민운동장과 레인보우힐링관광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제9회 2024 대한민국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내년에 열리는 엑스포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19일부터 22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130여개 국내·외 도시와 250여 개 여행·관광 관련 기관·기업 등이 참여해 한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국악 엑스포로 ‘국악으로 만나는 미래 문화, 희망으로 치유받다’라는 주제로 내년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영동군민운동장과 레인보우힐링관광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열립니다.
영동군은 국내외 관람객 100만 명이 엑스포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청 #충북 #세종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