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한국외대 교수, 제26회 강남미술대전 특선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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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독일어통번역학과 이재원 교수가 강남문화원이 주최한 제26회 강남미술대전에서 '루체른역'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양화 부문 특선을 수상했다.
한국 미술 문화의 육성 발전을 위하여 전국 규모의 미술 공모전을 통해서 예술적 창작 능력을 갖춘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된 강남미술대전은 올해로 26회째에 이르렀다.
한편 이번 제26회 미술대전 전시회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강남문화원 내 특별전시장에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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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원, 이재원 교수 초대작가 위촉
[서울=뉴시스]박지은 인턴 기자 = 한국외대 독일어통번역학과 이재원 교수가 강남문화원이 주최한 제26회 강남미술대전에서 '루체른역'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서양화 부문 특선을 수상했다.
또 강남문화원은 6년간 연속으로 입상한 공로를 인정하여 이재원 교수를 초대작가로 위촉했다.
한국 미술 문화의 육성 발전을 위하여 전국 규모의 미술 공모전을 통해서 예술적 창작 능력을 갖춘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자 하는 취지로 시작된 강남미술대전은 올해로 26회째에 이르렀다.
한편 이번 제26회 미술대전 전시회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강남문화원 내 특별전시장에서 거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written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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