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 차이 나는 아내 하소연하다 장모와 바람난 남편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2024. 7. 1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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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상담소'에서 세대 차이로 아내와 다툼이 잦았던 남편이 장모님에게 하소연하다 바람이 난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양나래는 "딸이 남편과 세대 차이가 나서 맨날 티격태격 부부싸움을 했다"며 "그러다 보니 남편이 장모님에게 하소연을 많이 했다. 장모닝이랑은 몇 살 차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말이 너무 잘 통했다. 그래서 남편이 아내와 다툴 때마다 장모님을 찾아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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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금쪽 상담소’에서 세대 차이로 아내와 다툼이 잦았던 남편이 장모님에게 하소연하다 바람이 난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는 24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 양소영과 9년 차 양나래가 출연했다.
이날 양나래는 자신이 겪었던 충격적인 사건을 언급했다. 박나래가 “수임 사건 중 말도 안 되게 충격적이었던 사건도 있었을 것 같다”고 하자, 양나래는 “딸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남자와 결혼했다”며 한 사례를 소개했다.

양나래는 “딸이 남편과 세대 차이가 나서 맨날 티격태격 부부싸움을 했다”며 “그러다 보니 남편이 장모님에게 하소연을 많이 했다. 장모닝이랑은 몇 살 차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말이 너무 잘 통했다. 그래서 남편이 아내와 다툴 때마다 장모님을 찾아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싸울 때마다 나가니까 아내가 혹시나 하고 엄마 집에 가봤더니 엄마랑 남편이 불륜 행위를 하고 있었던 거다. (이런 사례는) 당사자 간 감정의 문제를 넘어서 가족도 완전히 해체되게 된다”라고 말했고, 양소영은 “이런 일이 의외로 많다”라고 담담하게 덧붙여 충격을 더했다.


한편 이날 오은영 박사는 양소영 양나래 변호사가 충격적 사건을 많이 접하면 ‘대리 외상 증후군’을 겪을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감정이입을 할 때 공감과 동정을 구별해야 한다고 주의를 주며 공감하는 것과 동시에 한 발짝 떨어져서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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