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자동차 업종 근로자 처우 개선

임홍진 2024. 7. 19. 14: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자치단체들이 자동차업종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 처우개선과 장기근속을 지원합니다.

익산시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군산시, 김제시,완주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노동부의 자동차 업종 상생협력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국비 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 입사자에게는 근속 개월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고 기업체에게는 근로계약을 기준으로 월 100만 원씩을 지급하며 휴가비와 건강검진비도 지원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들이 자동차업종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근로자 처우개선과 장기근속을 지원합니다.


익산시에 따르면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군산시, 김제시,완주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용노동부의 자동차 업종 상생협력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국비 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 입사자에게는 근속 개월 수에 따라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고 기업체에게는 근로계약을 기준으로 월 100만 원씩을 지급하며 휴가비와 건강검진비도 지원합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