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파마머리 변신, 예뻐서 ♥축구선수 남친 또 반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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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헤어스타일 변신 근황을 전했다.
이미주는 7월 1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생머리 혹은 웨이브만 주던 머리에서 파마 머리로 변신을 한 모습.
한편 1994년생 만 29세 이미주는 최근 3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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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헤어스타일 변신 근황을 전했다.
이미주는 7월 1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생머리 혹은 웨이브만 주던 머리에서 파마 머리로 변신을 한 모습. 곱슬거리는 앞머리는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현역 걸그룹같은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분위기 있어보임", "아주 이뻐요", "카와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4년생 만 29세 이미주는 최근 3살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송범근은 2022년 쇼난 벨마레로 이적해 일본 J리그에서 활약 중이며, 2022 카타르 월드컵 국가대표로도 발탁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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