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 끊은” 혜리, 바다와 너무 잘 어울려 “썸머걸”
곽명동 기자 2024. 7. 19. 13:41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혜리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9일 개인 계정에 광고 촬영현장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양갈래로 땋은 헤어 스타일에 배꼽이 살짝 드러나는 민소매 티를 입고 상큼한 분위기를 냈다.
네티즌은 “바다와 너무 잘 어울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혜리는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혜리'에서 "탄수화물을 끊은 지 4개월이 됐다. 3개월 째 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탄수화물 절식을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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