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10기 영숙, 자리잡은 코에 물오른 미모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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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영숙(가명)이 자리잡은 코를 자랑했다.
영숙은 7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뽈때기 왜 빨개졌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영숙은 자연스럽게 높아진 코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한다.
한편 영숙은 최근 "예전부터 입툭튀가 컴플렉스였어서 양악도 교정도 알아보긴 했었는데 너무 큰 수술이라 못했어요. 42년 이 코로 살아봤으니 다른 코로 한번 살아보는 것도?"라며 코 성형수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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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영숙(가명)이 자리잡은 코를 자랑했다.
영숙은 7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뽈때기 왜 빨개졌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영숙의 최근 얼굴이 담겨 있다. 앞서 공개한 코 성형수술 후 부기 있고 멍든 얼굴은 완전히 자리잡은 모습. 영숙은 자연스럽게 높아진 코로 물오른 미모를 과시한다.
한편 영숙은 최근 "예전부터 입툭튀가 컴플렉스였어서 양악도 교정도 알아보긴 했었는데 너무 큰 수술이라 못했어요. 42년 이 코로 살아봤으니 다른 코로 한번 살아보는 것도?"라며 코 성형수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영숙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앞서 쌍꺼풀 수술과 리프팅 시술 사실도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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