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데뷔 26년 만에 첫 미국 투어 돌입

강주희 기자 2024. 7. 19. 13:3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그룹 '코요태'. (사진=제이스타 제공) 2024.0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 '코요태'가 미국 투어에 나선다.

코요태는 오는 2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24일 애틀란타, 27일 시애틀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미국 투어는 코요태가 데뷔 26년 만에 처음 진행하는 공연이다.

소속사 제이스타는 "다양한 축제를 섭렵하며 Y2K와 레트로 열풍에 힘을 보탠 코요태는 이번 미국 투어에서 3인 3색 입담을 과시하며 '순정', '실연', '만남', '우리의 꿈 등 히트곡을 들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