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병 휘두르곤 "체포 못할 걸"하던 MZ조폭 현장체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새벽까지 주점에서 술을 마신 후 소주병으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 'MZ조폭'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6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초반의 남성 조폭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6시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주점에서 손님과 종업원을 향해 소주병을 던진 뒤 깨진 소주병으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동 경찰 앞에 두고 "징역 살아봐서 아는데 체포 못해"
![[그래픽]](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19/newsis/20240719130718589wege.jpg)
[서울=뉴시스] 오정우 기자 = 새벽까지 주점에서 술을 마신 후 소주병으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 'MZ조폭'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16일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초반의 남성 조폭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검거 당시 경찰에게 폭력을 행사한 20대 초반의 남성 조폭 B씨도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했다.
A씨는 지난 11일 오전 6시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의 한 주점에서 손님과 종업원을 향해 소주병을 던진 뒤 깨진 소주병으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빨리 와달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향해 "징역을 살아봐서 잘 아는데 절대 체포 못한다"며 욕설과 함께 경찰을 밀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고, 이 과정에서 체포를 방해한 B씨도 붙잡았다.
경찰은 이들이 유흥주점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행패를 부렸던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frien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활동 중단' 조세호, 최준희 결혼식 사회…후덕해진 근황
-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현장 공개…오빠 최환희 손 잡고 입장
- 탁재훈·한혜진 핑크빛 기류? "제주도 같이 가자"
- 장윤정, 美명문대 졸업한 딸 공개…엄마 닮았네
- '4혼 고백' 편승엽 "현 아내, 2살 연하에 초혼"
- 백지영 "♥정석원과 첫 만남에 첫 키스"
- 유재석, '태도 논란' 양상국에 조언…"스타가 되어갈 때 조심해야"
- 배우 강신효, 비연예인과 결혼…"평생 함께하고 싶어"
- 전지현, 식사 습관 공개…"오후 2시 첫 끼, 건강식으로 배부르게"
- 장원영, 새깅 패션 눈길…팬티 가격 15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