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수락한 트럼프 "핵무기 많은 김정은과 잘 지냈다"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최근 장거리 미사일 쏘아대며 핵무기를 자랑(위협)하고 있지만 저는 첫 대통령 임기동안 그와 잘 지냈다"며 "핵무기를 많이 가진 사람과 잘 지낸 것은 좋은 일이었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저는 현 (바이든) 정부가 만든 모든 국제적 위기를 (재선에 성공한다면) 끝낼 것"이라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와의 끔찍한 전쟁을 포함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으로 인한 전쟁 등도 제가 대통령이었다면 결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