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청회 무산에 함평군·수력원자력 대치
2024. 7. 19. 12:34
[함평=뉴시스] 김혜인 기자 = 영광 한빛원전 계속 운영을 위한 주민 공청회가 예정된 19일 오전 전남 함평군 함평국민체육센터의 출입문이 잠겨있다. 함평군이 주민 공청회 취소 통보에 따라 출입문을 닫자, 공청회를 개최하려던 한국수력원자력측은 입구에서 기다리며 대치하고 있다. 2024.07.19.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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