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51세 맞아? 잔뜩 성난 근육 몸매 자랑‥유산소 패스해도 이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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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근육질 구릿빛 몸매를 자랑했다.
7월 17일 미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오운완(오늘의 운동 완료)"이라며 "PT 쌤과 수업 1시간, 혼자 1시간, 2시간 운동"이라고 전했다.
미나는 PT 1시간, 홀로 1시간 총 2시간에 걸쳐 운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 속 미나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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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미나가 근육질 구릿빛 몸매를 자랑했다.
7월 17일 미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늘 오운완(오늘의 운동 완료)"이라며 "PT 쌤과 수업 1시간, 혼자 1시간, 2시간 운동"이라고 전했다.
이어 운동을 마쳤다며 "유산소는 귀찮아서 항상 패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미나는 PT 1시간, 홀로 1시간 총 2시간에 걸쳐 운동을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 속 미나는 헬스장에서 운동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50대에도 잔뜩 성난 근육질 바디 라인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몇 년 운동해야 이런 몸매가 될까요? 궁금", "와 역시! 언니 폴댄스 하던 실력이 있어서 보이는 근육이 참으로 매력적이네요! 저건 본받아야 해", "언니 허벅지 우리 집으로 보내주세요", "와! 언니 근육이 어쩜 저리 잘생기죠?", "몸매 관리하시네요! 그래서 예쁜가 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나는 1972년생으로 51세다. 지난 2002년 FIFA 월드컵 당시 붉은 악마 의상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미나는 '전화 받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미나는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지난 2018년 결혼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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