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류수영 초1 딸 많이 컸네, 엄마 질주시키는 꼬마 숙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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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엔 딸의 하교를 위해 학교를 찾은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라운 티셔츠에 면바지를 입고 스카프를 허리에 묶은 박하선은 우아한 배우 포스가 가득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현실 엄마죠. 꼬마 엄청 빠르네요. 많이 컸어요", "따님 아주 잘 뛴다. 엄마가 힘들겠어", "K엄마네요 역시", "인현왕후의 미덕으로 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하선의 현실 육아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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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7월 1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제 좀 안 힘들고 익숙해진 등하교길 어여 커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딸의 하교를 위해 학교를 찾은 박하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브라운 티셔츠에 면바지를 입고 스카프를 허리에 묶은 박하선은 우아한 배우 포스가 가득하다. 다만 딸 책가방을 어깨에 멘 채 뛰어가는 딸의 뒤를 열심히 쫓는 모습은 너무 현실적인 엄마의 모습이라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현실 엄마죠. 꼬마 엄청 빠르네요. 많이 컸어요", "따님 아주 잘 뛴다. 엄마가 힘들겠어", "K엄마네요 역시", "인현왕후의 미덕으로 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하선의 현실 육아에 공감했다.
한편 박하선은 1987년생으로 만 36세다.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1월 결혼해 같은 해 8월 딸을 얻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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