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맞은 '이터널 리턴', 75번째 캐릭터 '르노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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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온라인 대전액션 게임 '이터널 리턴'의 서비스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1주년 기념 업데이트에서는 75번째 캐릭터 르노어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이터널 리턴'의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게임 내 캐릭터 75종의 SD 이미지가 포함된 디지털 굿즈를 제공하고, 1주년 미니 패스, 특별한 굿즈샵 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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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주년 기념 업데이트에서는 75번째 캐릭터 르노어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캐릭터는 바이올린을 사용해 연주를 통해 적군을 공격한다. 연속 연주로 파동을 발사해 적군에게 스킬 피해를 입히는 스타카토, 피해를 흡수하고 보호막을 생성하는 동시에 적군에게 피해를 입히는 피네, 범위 내 적에게 대미지를 가하고 적을 끌어 당기는 달 세뇨, 범위 내에 모든 적군에게 피해를 입히고 정신이상 상태에 빠드려 서로에게 기본 공격을 하게 만드는 고뇌의 광시곡 등 스킬을 갖췄다.
정식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도 마련됐다. 우선,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퍼스트 애니버서리 수아, 헤이즈 스킨과 보상이 담긴 1주년 기념 패스를 선보였다. 이번 패스 내에서는 스킨과 이모티콘, 이벤트 NP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이터널 리턴'의 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 로드맵을 공개하고, 게임 내 캐릭터 75종의 SD 이미지가 포함된 디지털 굿즈를 제공하고, 1주년 미니 패스, 특별한 굿즈샵 등을 예고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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