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히트곡 ‘냉면’ CF 희망 “살아생전에 냉면 광고 한번 찍어보고 싶어”(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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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냉면' CF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박명수는 "제 히트곡 명카드라이브(박명수 제시카) '냉면'이 그렇게 잘 됐는데도 CF를 찍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박명수는 "살아생전에 냉면 광고 한번 찍어보고 싶다. 내 바람이다"고 희망했다.
그러다가 박명수는 "명카드라이브 '냉면' 난 최고의 히트곡 냈는데 CF는 안 들어온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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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냉면' CF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7월 1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검색N차트' 코너에는 방송인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주 이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제 히트곡 명카드라이브(박명수 제시카) '냉면'이 그렇게 잘 됐는데도 CF를 찍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박명수는 "살아생전에 냉면 광고 한번 찍어보고 싶다. 내 바람이다"고 희망했다.
그러다가 박명수는 "명카드라이브 '냉면' 난 최고의 히트곡 냈는데 CF는 안 들어온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 박명수는 "'냉면'은 이트라이브가 만든 곡으로 정말 잘 나갔던 곡이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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