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스트레이 키즈 “앨범명처럼 씹어먹겠다” 자신감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4. 7. 1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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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컴백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는 19일 오전 11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새 미니 앨범 '에이트(ATE)'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방찬은 "스트레이 키즈만의 색깔이 칠해진 앨범이다.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즐겨 들어주시고,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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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사진l강영국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컴백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트레이 키즈(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는 19일 오전 11시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새 미니 앨범 ‘에이트(ATE)’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방찬은 “스트레이 키즈만의 색깔이 칠해진 앨범이다.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즐겨 들어주시고,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리노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재미있었고, 자신감이 있어서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 앨범명처럼 ‘씹어 먹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눈을 빛냈다.

한편 타이틀곡 ‘칙칙붐(Chk Chk Boom)’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작업한 노래로 라틴 스타일의 힙합 리듬이 특징이다. 특히 ‘퍼포먼스 대장주’의 전매특허 에너제틱 퍼포먼스로 보고 듣는 재미의 정점을 찍을 전망이다. 이날 오후 1시 발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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