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전원 재계약, 멤버 모두가 한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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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가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7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스트레이 키즈 미니앨범 'A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스트레이 키즈가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데뷔 7년차 스트레이 키즈는 내년 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완료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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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끈끈한 의리를 자랑했다.
7월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스트레이 키즈 미니앨범 'A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스트레이 키즈가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데뷔 7년차 스트레이 키즈는 내년 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멤버 전원이 재계약을 완료해 화제를 모았다.
방찬은 "기쁜 소식을 스테이(팬덤명)에게 빨리 알려드리고 싶었다. 그동안 우리에게 좋은 서포트를 해주신 스테이와 회사 식구분들 덕분에 우리가 함께하고 싶다는 미래를 상상하고 더 성장할 수 있다 생각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멤버들이 한 마음, 한 의견이라 팀의 리더로서 너무 고마웠고 감동도 받았다"고 전했다.
또 "스트레이 키즈라는 팀이 데뷔 전부터 우리 스토리를 잘 그려왔다 생각하는데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이 정말 많다.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하고 우리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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