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銀, 논산 호우 피해농가 찾아 복구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은 19일 리스크관리부문 강신노 부행장과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 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수해복구 지원에는 성동농협 및 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 임직원을 포함한 약 40여명이 참여해 침수로 인한 토사제거, 피해작물 운반, 하우스 시설물 정비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강신노 부행장은 "갑작스런 집중 폭우로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은 19일 리스크관리부문 강신노 부행장과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논산시 농가를 방문해 수해복구 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수해복구 지원에는 성동농협 및 농협중앙회 논산시지부 임직원을 포함한 약 40여명이 참여해 침수로 인한 토사제거, 피해작물 운반, 하우스 시설물 정비작업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강신노 부행장은 "갑작스런 집중 폭우로 예상치 못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재준 기자 eco@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쯔양 '구제역 협박 영상' 공개…"무섭게 연락이 왔다"
- 시민단체, '정몽규 회장 축구협회 운영 감찰' 국민청원 게시
- "총격범, '7월 13일 시사회 될 것" 예고글….진위 논란
- 초등학교 2분 거리에 성인VR방…"이상한 어른들 올까 무서워요"
- 채상병 1주기에 '尹 탄핵' 청문회…野 특검명분 챙길까
- 남부지방 많은 비…서울31도·강릉34도 '찜통더위'
- 검찰, '쯔양 공갈 혐의' 구제역 압수수색…사건 이송 사흘만
- 임성근 고소한 해병 "채상병 1주기, 상황은 제자리 걸음"
- 오바마도 '후보 사퇴'에 가세…바이든 '사면초가'
- 羅·元, '패트 폭로' 맹공…韓 "尹, 총장 당시 기소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