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가 몰던 오토바이, 연석·교각과 부딪쳐 운전자 사망
김성준 2024. 7. 19. 11:24
18일 오후 11시 20분쯤 울산 남구 선암동 명동마을 앞 교차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도로 연석과 고가도로 교각을 연이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사고 당시 주변을 지나던 차량과 연관성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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