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개발·용진디앤씨, 대전 서구에 수해피해 성금 기탁
대전=박희윤 기자 2024. 7. 19. 11:23
[서울경제]
유토개발과 용진디앤씨가 19일 대전시 서구에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적십자 구호활동 지원 성금 3000만원과 10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생각한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0배 심한 내용 있다고…' 반격 나선 쯔양, '구제역 5500만원' 진실은
- '스위프트 때문에 물가 폭등 원망스럽다' 영국 사람들 '난리' 났다 무슨 일?
- '18금 감자칩' 먹은 日고교생 14명 응급실행…무슨 일? [지금 일본에선]
- 충주맨 '저는 저를 버렸습니다…이제 저는 없습니다' 홍명보 패러디 또 '터졌다'
- 아사다 마오 '김연아에 밀려 힘들었다'…13년만에 심경 토로 [지금 일본에선]
- 양치승 '코로나도 버텼는데 제발 한 번만 살려달라'…애끓는 호소, 도대체 무슨 일?
- '홍명보 논란'에 '전 캡틴' 구자철도 입 열었다…'박지성·박주호 무조건 지지, 축구협회 바뀌어
- 뉴진스 측 '표절 의혹' 반박 '입증 리포트 요청했으나…샤카탁, 대답 없어' [공식]
- '임영웅, 연기도 이렇게 잘 할 줄은'…첫 주연 영화 '인 악토버', 오초이스 VOD 1위 '질주'
- 손흥민 '난 네 곁에 있어'…'재키 찬' 인종차별 당한 황희찬 편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