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출산 5개월 차 맞아?…핫팬츠로 드러낸 늘씬 각선미

김은옥 기자 2024. 7. 1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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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8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넥 라인에 화려한 보석 장식이 더해진 블랙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에 블랙 핫팬츠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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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18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모양 이모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넥 라인에 화려한 보석 장식이 더해진 블랙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에 블랙 핫팬츠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 토트백을 들어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특히 그녀는 출산 5개월 차에도 불구하고 붓기 없는 가녀린 어깨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 등을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김은옥 기자 hiker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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