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FM' HYNN(박혜원), '오늘도 응원할게' 라이브…DJ 테이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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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HYNN(박혜원)이 청량한 무드로 DJ 테이와 청취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HYNN(박혜원)은 19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 불금엔 노래방 코너에 출연했다.
최근 HYNN(박혜원)은 테이와 '송스틸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테이 역시 HYNN(박혜원)의 프로다운 무대에 극찬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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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HYNN(박혜원)이 청량한 무드로 DJ 테이와 청취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HYNN(박혜원)은 19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테이입니다' 불금엔 노래방 코너에 출연했다.
최근 HYNN(박혜원)은 테이와 '송스틸러'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HYNN(박혜원)은 “나에게는 너무 감사한 프로그램이다”라며 “너무 떨렸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테이 역시 HYNN(박혜원)의 프로다운 무대에 극찬을 보냈다.
HYNN(박혜원)은 '청량 호소인'이라는 애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발라드 위주로 활동하다보니 가을, 겨울 등 추운 계절을 떠올리시더라. 그래서 지난 해부터 여름 미니앨범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여름에도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다. 많은 분들이 '청량하다'고 칭찬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HYNN(박혜원)은 최근 발매한 신곡 '오늘도 응원할게'를 라이브로 열창했다. 이에 테이는 “힘이 넘친다”라고 호평했다. 또 장혜진 '마주치지 말자'도 열창해 노래방 점수 95점을 받았다. 초고득점을 획득한 HYNN(박혜원)은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이날 방송을 마무리지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뉴오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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