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배합사료공동사업법인’ 설립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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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는 16일 '제5차 충남 배합사료 공동사업 설립준비위원회'를 충남 당진 사료공장 건설현장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사업은 농협사료와 당진축협(조합장 김길만)·홍성축협(〃이대영)·보령축협(〃윤세중) 등 지역축협이 공동 출자해 진행한다.
올 8월 법인을 설립하고, 11월에는 사료공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김경수 농협사료 대표는 "농협사료와 신설 법인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상생전략을 수립해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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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명칭과 정관 등 점검
농협사료는 16일 ‘제5차 충남 배합사료 공동사업 설립준비위원회’를 충남 당진 사료공장 건설현장에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사업은 농협사료와 당진축협(조합장 김길만)·홍성축협(〃이대영)·보령축협(〃윤세중) 등 지역축협이 공동 출자해 진행한다. 올 8월 법인을 설립하고, 11월에는 사료공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제5차 위원회는 법인 설립 전 열린 마지막 위원회다. 참석자들은 법인 명칭과 정관 등 사전 준비사항을 검토했다.
김경수 농협사료 대표는 “농협사료와 신설 법인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상생전략을 수립해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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