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마세, 첫 내한공연 성료…'나이트 댄서' 열광
정서현 인턴 기자 2024. 7. 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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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세 뮤지션 이마세(imase)가 아시아 투어의 첫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9일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이마세는 지난 16일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이마세 퍼스트 아시아 투어 '시키' 인 서울(imase 1st Asia Tour 'Shiki' in Seoul)'을 열었다.
한편, 이마세는 아시아 투어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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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일본의 대세 뮤지션 이마세(imase)가 아시아 투어의 첫 내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9일 유니버설뮤직에 따르면, 이마세는 지난 16일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이마세 퍼스트 아시아 투어 '시키' 인 서울(imase 1st Asia Tour 'Shiki' in Seoul)'을 열었다.
싱어송라이터 문수진이 오프닝을 연 가운데 이마세는 자신의 대표곡인 '나이트 댄서(NIGHT DANCER)'를 비롯한 히트곡과 신곡 등을 선보였다. 특히 '나이트 댄서' 무대에는 가수 빅나티(Big Naughty)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다.
한편, 이마세는 아시아 투어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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