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임신 보호출산제 시행 첫 날...현장 간담회 갖는 이기일 차관

이승배 기자 2024. 7. 1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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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19일 위기임신 보호출산제 첫 시행일을 맞아 위기임산부 통합 상담전화(1308)와 위기임신지원시스템의 운영 현황점검을 위해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있다.

또 보호출산제가 시행되며 위기임산부에 대한 체계적 상담‧지원을 위한 서울 지역상담기관으로 지정돼 전문 상담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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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이 19일 위기임신 보호출산제 첫 시행일을 맞아 위기임산부 통합 상담전화(1308)와 위기임신지원시스템의 운영 현황점검을 위해 서울 서대문구 애란원을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갖고 있다.

애란원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로 1960년 시설 개소 이래 미혼모 등의 안전한 출산 및 양육 지원, 사회로의 건강한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또 보호출산제가 시행되며 위기임산부에 대한 체계적 상담‧지원을 위한 서울 지역상담기관으로 지정돼 전문 상담인력을 배치하고 있다. 2024.7.19/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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