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르떼뮤지엄 부산' 개관...19개 작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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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이 부산 동삼동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민간 자본 2백억 원이 투입된 '아르떼뮤지엄 부산'은 5천여 제곱미터 전시관에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19개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아르떼뮤지엄은 지난 2020년 제주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국내 여러 도시와 홍콩,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문을 열었고 부산은 8번째 전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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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인 아르떼뮤지엄이 부산 동삼동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민간 자본 2백억 원이 투입된 '아르떼뮤지엄 부산'은 5천여 제곱미터 전시관에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19개 몰입형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아르떼뮤지엄은 지난 2020년 제주에서 첫선을 보인 이후 국내 여러 도시와 홍콩,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문을 열었고 부산은 8번째 전시관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이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도약하려면 문화관광 콘텐츠를 세계적 수준을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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