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가 꼽은 MSCI 편입 1순위 종목은 ‘LS ELECTRIC’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지수 정기 변경을 앞두고 증권사들은 LS일렉트릭(LS ELECTRIC)의 편입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지수 구성 종목에서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신한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모두 LS일렉트릭이 MSCI 지수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반대로 지난 5월 정기 리뷰 이후 시가총액이 31%가량 줄면서 지수에서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지수 정기 변경을 앞두고 증권사들은 LS일렉트릭(LS ELECTRIC)의 편입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지수 구성 종목에서 빠질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MSCI는 다음 달 13일 정기 리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날부터 오는 31일까지 10거래일 중 하루의 유동시가총액을 기준으로 지수 편출·입 종목을 결정한다. 다음 달 31일부터 리밸런싱(자산 비중 조정)을 진행, 오는 9월 2일부터 종목 변경 내용이 MSCI 지수에 적용된다.
신한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유안타증권 모두 LS일렉트릭이 MSCI 지수에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권병재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LS일렉트릭은 지난 5월 정기 리뷰 심사기준일보다 주가가 전날까지 27.5% 올라 시가총액이 6조4000억원으로 커졌다”며 “지수 편입 기준 시가총액 상단인 6조원을 웃돌고 있다”고 했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반대로 지난 5월 정기 리뷰 이후 시가총액이 31%가량 줄면서 지수에서 빠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SK아이이테크놀로지는 유동시가총액 지수 편입 기준을 넘지 못해 제외될 전망”이라고 했다.
고경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심사 기준일에 따라 오리온, 엔켐 등도 MSCI 지수에서 편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MSCI 신흥국 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총 운용자산(AUM)이 4440억달러(약 615조원)로 추산되는 만큼, 편입 시 패시브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반대의 경우 자금이 빠져나가 주가에 악영향을 준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계가 찾는 K]① ‘한국식’이 통한다… 편의점·백화점, 해외 일상 속으로
- 새해 첫날 일부 복권판매점 로또 발행 먹통… “현재 재개”
- [르포] 대출 0원인데 국평 입주권 18억 찍었다… ‘마피 속출’ 광명의 부활
- 적자여도 몸값 2조 바라보는 AI반도체 기업들... “100조 기대할 만” 의견까지
- [단독] 삼성전자, AI 뷰티 미러로 ‘K-뷰티 플랫폼’ 연다… 아모레·콜마·올리브영 협업
- [2026 부동산 전망]① 전문가 20人 모두 “서울 아파트값 오른다… 뾰족한 공급대책 없어”
- [MZ 장인]① 선비의 칼 ‘낙죽장도’ 계승자 손에선 ‘케데헌’ 굿즈도
- [비즈톡톡] 경기 둔화 비웃는 구리 값… ‘닥터 코퍼’ 공식 깨지고 ‘슈퍼 코퍼’ 시대 왔다
- “쿠팡 5만원 쿠폰 쓰지 마세요”… 법조계 ‘부제소 합의’ 가능성 경고
- 한화시스템, 필리핀에 ‘함정 두뇌’ 5번째 수출… 400억원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