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장나라X남지현 ‘굿파트너’ 첫 번째 OST 참여

2024. 7. 19. 10: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참여한 드라마 '굿파트너'의 첫 번째 OST '킵 홀딩 온(Keep Holding On)'이 오늘(19일) 공개됩니다.

이번 OST '킵 홀딩 온'은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를 다룬 드라마 '굿파트너'의 엔딩 타이틀 OST Part1으로, 이원석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능숙한 기교가 빛을 발하며 청명한 기타사운드에 감미로운 보이스가 더해져 모던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당찬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이 참여한 드라마 ‘굿파트너’의 첫 번째 OST ‘킵 홀딩 온(Keep Holding On)’이 오늘(19일) 공개됩니다.

이번 OST ‘킵 홀딩 온’은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를 다룬 드라마 ‘굿파트너’의 엔딩 타이틀 OST Part1으로, 이원석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능숙한 기교가 빛을 발하며 청명한 기타사운드에 감미로운 보이스가 더해져 모던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로 당찬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여기에, ‘태양의 후예’, ‘구르미 그린 달빛’, ‘동백꽃 필 무렵’, ‘웰컴투 삼달리’, ‘소년시대’ 등 뛰어난 작품성으로 인정받는 ‘개미’ 음악감독이 참여하며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번 OST를 가창한 이원석은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프론트맨으로, '좋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들었다 놨다'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2024 러브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 '2024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등 수 많은 국내 유명 페스티벌에 잇달아 출연하며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MBN 문화부]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