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행복주택 단지 296세대 모집…최장 20년 거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도시공사는 공사가 보유한 행복주택 5개 단지 잔여 세대에 대한 추가입주자 통합 모집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세대는 △일광 158세대 △동래 74세대 △아미 39세대 △시청앞 23세대 △용호 2세대 총 5개 단지 296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임대공고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손연우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공사가 보유한 행복주택 5개 단지 잔여 세대에 대한 추가입주자 통합 모집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세대는 △일광 158세대 △동래 74세대 △아미 39세대 △시청앞 23세대 △용호 2세대 총 5개 단지 296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계층(대학생과 청년 계층은 무주택자)으로 소득과 자산요건 등의 입주 자격을 충족하는 자다.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 고령자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금액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계층별로 6년에서 최대 20년까지 살 수 있다.
접수는 다음달 5일부터 5일간 공사 1층에서 선착순 접수를 통해 이뤄진다.
신청자는 신청서류를 갖고 방문해야 한다. 공사는 자산과 소득 등 입주자격 검증을 거친 뒤 적격자에 한 해 계약을 체결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임대공고에 게시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syw534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