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옛길센터, 26일 남한산성서 ‘인문학, 옛길에서 멘토를 만나다’ 진행

진현권 2024. 7. 19. 1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는 26일 오전 10시 남한산성 행궁(내행전)에서 경기옛길 활용프로그램 '인문학, 옛길에서 멘토를 만나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만나볼 수 있는 명사 초청 프로그램이다.

경기문화재단은 민경찬 국가유산청 문화유산 전문위원(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황주석씨(성악가)를 명사로 초청해 '경기옛길과 함께하는 역사음악기행'이란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경찬 교수 등 초청 음악 기행, 성곽길 도보 탐방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는 26일 오전 10시 남한산성 행궁(내행전)에서 경기옛길 활용프로그램 ‘인문학, 옛길에서 멘토를 만나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경기문화재단

[더팩트ㅣ수원=진현권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옛길센터는 26일 오전 10시 남한산성 행궁(내행전)에서 경기옛길 활용프로그램 ‘인문학, 옛길에서 멘토를 만나다’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만나볼 수 있는 명사 초청 프로그램이다.

경기문화재단은 민경찬 국가유산청 문화유산 전문위원(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 황주석씨(성악가)를 명사로 초청해 ‘경기옛길과 함께하는 역사음악기행’이란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관련된 동요인 ‘오빠생각’ ‘고향의봄’ ‘산바람 강바람’ 등의 공연을 관람한 뒤 남한산성 성곽길을 가볍게 도보로 탐방한다.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경기옛길 누리집을 통해 참가 신청(선착순 30명)하면 된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