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조정 박지윤 여전히 밝은 근황‥유럽서 가장 맑았던 날 좋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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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유럽 여행을 회상했다.
7월 18일 박지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경유하느라 짧게 들렀던 니스 10장 요약"이라며 "유럽 일정 중 가장 맑았던 날이라 더 좋은 기억인듯하다. 비 오는 날에 살짝 끄집어내 봄"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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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유럽 여행을 회상했다.
7월 18일 박지윤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경유하느라 짧게 들렀던 니스 10장 요약"이라며 "유럽 일정 중 가장 맑았던 날이라 더 좋은 기억인듯하다. 비 오는 날에 살짝 끄집어내 봄"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지윤은 "작은 바로크 담수 진주에 크리스탈 원석 느낌의 장식을 더한 바로크 진주 목걸이 팔찌는 캐주얼한 옷에도 보석주얼리랑 따로 또 같이도! 여름내 한 몸처럼 착용하기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지인들과 함께 지중해의 날씨를 만끽한 채 맛있는 음식과 맥주를 나눠 먹는 모습이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동석은 이혼 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박지윤을 저격하는 글을 여러 차례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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