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어깨’ CP “타 강연쇼와 차별점? 거장의 인생 빌려주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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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철 CP가 '거인의 어깨'의 차별점을 짚었다.
황의철 CP는 7월 19일 진행된 TV CHOSUN 신규 힐링강연쇼 '거인의 어깨-인생을 빌려드립니다'(이하 거인의 어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기존의 강연쇼는 인문학적 정보를 많이 전달하지 않나. 저희 강연쇼는 세 가지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황의철 CP는 "첫 번째로 저희는 인문학적 정보가 아닌, 거장의 인생을 빌려드리는 프로그램이다. 인생의 정보를 디테일하게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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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황의철 CP가 '거인의 어깨'의 차별점을 짚었다.
황의철 CP는 7월 19일 진행된 TV CHOSUN 신규 힐링강연쇼 '거인의 어깨-인생을 빌려드립니다'(이하 거인의 어깨)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기존의 강연쇼는 인문학적 정보를 많이 전달하지 않나. 저희 강연쇼는 세 가지 차별점을 가지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황의철 CP는 "첫 번째로 저희는 인문학적 정보가 아닌, 거장의 인생을 빌려드리는 프로그램이다. 인생의 정보를 디테일하게 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두 번째는 저희 코너 중에 '곰곰이'라는 코너가 있는데, 매주 녹화 전에 홈페이지에 고민이 있는 한 분을 초청해서 1대1 멘토링을 한다. 또 세 번째 포인트는 연사와 방청객이 함께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황의철 CP는 초대하고 싶은 강연자로 워렌 버핏을 꼽으며 "장성규 씨랑 잘 통할 것 같다. 그런데 제작비를 다 드려도 안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거인의 어깨'는 TV CHOSUN이 최초로 선보이는 강연쇼. 사회, 과학, 역사, 예술,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거인'이 강연자로 등장한다. 오는 21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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