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회 임시회 개회…25일까지 6개 안건 처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칠곡군의회는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까지 회기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후반기 원구성(의장단 선출, 상임위원회 구성) 후 개회하는 첫 회기다.
이어 "후반기 칠곡군의회가 소통하는 의회, 생산적인 의회, 일하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했다.
제303회 임시회 일정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칠곡=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칠곡군의회는 제30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까지 회기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후반기 원구성(의장단 선출, 상임위원회 구성) 후 개회하는 첫 회기다.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전기차 충전시설 영구구조물 축조 동의안 등 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상승 의장은 "그동안의 의정경험을 디딤돌 삼아 칠곡군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반기 칠곡군의회가 소통하는 의회, 생산적인 의회, 일하는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했다.
제303회 임시회 일정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