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 동참

강미영 기자 2024. 7. 19. 10: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지효가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위급상황 발생 시 구조신호 발신에 대한 인식 전환과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이다.

송지효는 "대한민국 어민 여러분, 바다에서 위급한 상황이 온다면 주저하지 말고 SOS 버튼을 누르자"며 "바다 위의 생명 벨트인 구명조끼 착용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주저 말고 SOS 버튼을"
SOS 구조버튼 누르기 챌린지에 참여한 송지효.(통영해경 제공)

(통영=뉴스1) 강미영 기자 = 배우 송지효가 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송지효가 한철웅 통영해경서장의 지목을 받고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위급상황 발생 시 구조신호 발신에 대한 인식 전환과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캠페인이다.

송지효는 "대한민국 어민 여러분, 바다에서 위급한 상황이 온다면 주저하지 말고 SOS 버튼을 누르자"며 "바다 위의 생명 벨트인 구명조끼 착용도 잊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myk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